글
(2005.7.6)
태백에서...
감자짱 입니당.....
넹.... 살아있습니당....^^
밤마다....외로움과....무쎠움에 시달리며....
청소와~ 빨래로... 살아가고 있습니당~~!!!!!
(티비 와 컴퓨터가 없으니....도저히...할일이 없음...)
방바닥을.... 넘~ 딱은 나머지......
조만간...2층 거실천정을 뚫치 않을까 예상됩니당~~
(니콘이 필요 할때죠~~ㅋㅋ 이해를 하실려나~??ㅎㅎㅎㅎ)
집앞이 계곡이랍니당~~
씨원하다 못해~~
밤마다 추워 죽겠습니당~~ㅋㅋ
두번째 보이는 3층이....
저희 집이랍니당~~^^
집뒤에는 잘 안보이지만...
"비와야~폭포" 도 있네요...
오늘 아침도....4시 30분부터....잠이 깨어....
뒤척이다 뒤척이다~~결국에...
옷갈아 입고....새벽이슬을 맞아네요~~ㅎㅎ
이번주...지나면....쫌 정리가 될꺼 같습니다....
조만간 찾아뵐께요~~
그때까징...몸건강히...
행복~하세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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