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연이와 건우의 행복한 세상...

큰엉님네 가족...^^*

김길수(감자짱) 2008. 2. 29. 10:16

2008.2.24

바람부리에서...







거의 2년만에 만난...

큰엉님네 가족...^^*

정선 레이바이쿠 타시고...

강원랜드에서 쫌 노시다...

태백까지... 얼굴 본다고 오셨네용...

늘... 받고만 사는거 같아...

지송하고... 고마우신...

큰엉님네 가족...^^*

마이~ 방갑고...

마이~ 아쉬웠습니다...

(글구...행수님 담부턴 우리에게 기회를 주세용~~ㅎㅎ)

새학기 시작과...

새로 시작한 공부...

신학기가 맞물려...

정신이 없네요...T.T;

찾아뵙지 못하더래도...

이해주세용~~^^*

담주에... 찾아뵐깨요...

좋은하루...행복하세용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