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연이와 건우의 행복한 세상...
이뿐~감요??? 무쎠운~ 감요??? ㅋㅋㅋ
김길수(감자짱)
2007. 11. 22. 09:29
2007.11.18
집에서...
이뿐~ 감요???
무쎠운~ 감요???
ㅋㅋㅋ
"감" 하면...
환장(?) 하시는 마눌님 께서...
올해는 아예...
한접을 사서...
베란다에서...
곶감을 만드십니다...
아침마다...
호시탐탐...
따먹을 기회만 노리지만...
기둘리시오~!!!
다 때가 있는 법~~!!!
오십두개거든~~
한개라도 없어져봐~~!!!
행복한 하루 되세용...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