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길수(감자짱) 2007. 6. 12. 10:10

2007.6.3

외할머니 집에서.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채여니랑 거누...

외할머니랑 친할머니는...

동갑내기 이십니다...

그래서인지...

칭구처럼...

잘 지내십니다...

그래서...

우린 참 좋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