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길수(감자짱) 2007. 5. 17. 16:40

2007.5.5-5.6

엄마 칭구들이랑 여행...^^



















엄마 고교 동창생들 끼리...

주문진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..

모임을 시작한지..

3년이 넘어가는거 같네요...

첫 모임에 초대된...신랑들...

겨우~ 안면만 있었던...

아~~~주 서먹했떤 느낌...ㅋㅋㅋ

지금은 우리 남자끼리...

더 잘 놉니다...ㅋㅋㅋ

나중엔 술이 떨어져...

맥주에 쏘주 타서 먹고...

끝냈습니다...ㅎㅎㅎ

지금처럼...

오래오래...

좋았으면 합니다...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