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길수(감자짱) 2006. 8. 30. 13:24

2만번째 손님...

어느 분이 되실까???

숨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...ㅋㅋㅋ

결국은...흔적 없이 다녀 가셨네요... T.T;

블러그를 시작한지...

벌써...2년이 다 되가네요...

블러그 중독이 생길만큼...

여기 저기 들락거리고...

사진 찍고...또 찍고...

그리고 좋은 이웃분들 만나고...

하여턴 즐거운 시간이 이었습니다...^^*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늘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 봐주시는...

여러분께...감사드립니다...^^

언젠가...채여니와 거누에게...

이 공간을 넘겨 줄때까지...

지켜 봐주세요...

그럼...

존하루...

행복 하세요...^^*

채연아 건우야~ 사랑해...

하늘만큼...만큼...^.~*

2006.8.30

아빠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