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연이와 건우의 행복한 세상...

엄마 없는 하늘 아래~ ㅋㅋㅋ ^^*

김길수(감자짱) 2006. 3. 20. 14:43

2006.3.17

황지연못에서...

엄마 없는 하늘 아래~


황지연못에서~



엄마는 회식을 가고~



아기감자들은 "버네너"로 저녁을 떼우며~ㅋㅋㅋ



연못에서~ 행운의 동전 수거중인 아저씨~



엄마 없는 하늘 아래서~

그날 저녁은 그렇케 흘러 갔네요~

역쒸~ 엄마가 최고 입니당~ㅋㅋㅋ

또 한주가 시작되네요~

쪼매 정신이 없는 날들이 지나갑니당~

행복한 하루~

즐거운 한주 되시고요~

이따가~ 저녁때 찾아 뵐께요~

그럼~ 안녕히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