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연이와 건우의 행복한 세상...
그녀만의 가을......^.~
김길수(감자짱)
2005. 11. 4. 09:16
2005.10.30
도계 어디쯤에서....
그녀만의 가을....
모정...
햇살이 부서지는 오후...
지금...저희집..베란다에선...
그녀의 가을이 익어 가고 있습니다...
즐거운 하루 되세요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