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에게...^^*

일상에서......14편.......(엄마 옷 고르기~~햐~~좋켔네~~^^)

김길수(감자짱) 2005. 4. 29. 11:58

(2005.4.18)

제가...이번에...성과급이 나왔는데...

예상보다...등급이 잘나와서...

나온 차액만큼만 옷을 사주기로 했네요~~


꼬모네 옷가게....^^


막내 꼬모...(제 둘째 여동생입니당~~^^)


여전히...디카만 가지고 놀고...

(옷은 고르던지 말던지...ㅋㅋ)


신이난 엄마~~^^


"조기를 보세요~" 도촬중~~ㅋㅋㅋ^^


얼렁 좀 고르지~~녹색은 몇일전에두 샀꾸만..ㅋㅋㅋ


너 얼마야~~얼만면 돼~!!! (원빈버젼~~)

옷 말이야~~옷~~ㅋㅋㅋ^^


어디서 마니 본 포즈...^^

(한번 만나줘요~~울랄랄라~ ㅎㅎㅎㅎ)



희한하게...생긴 옷이네~~ㅋㅋㅋ^^

(요즘 유행이래던가???)

살거면....얼렁 사지???? 고만~보고~~



이쁘당~~ 얼렁 사~~!!!! 제발...T.T;


"채연아~~엄마 이쁘징~~^^"

왜..또 벗어~!!!! 입은거 걍~ 사~~ㅎㅎㅎ

걍....찍은 사진한장....

아오동님 따라하기....

물론 기분 나쁘시겠찌만~~ㅎㅎㅎ

결국은....차액보다..더 많이 썼따는 슬픈...전설...ㅋㅋ

날이 넘넘 덥네요~~

그래두~즐거운 오후 되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