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연이와 건우의 행복한 세상...

저의 복땡이 입니당....^^

김길수(감자짱) 2005. 2. 28. 10:03


오늘은 채여니의 다섯번째...생일아침 입니당....^^

(쫌전에찍은 따끈따끈한 사진...ㅋㅋㅋ)


저의 복덩이 입니당~~^^*

채여니가 태어난지....벌써 오년이네요...

한동안 방황(?)의 시절이 있었네요....

그런데..채여니이가 생기고 난뒤.....

이상하리만치 잘 풀려서...

지금의 직장...차...집.....

풍요롭지는 않치만.....

그래두 지금의 행복을 가져다 주기 시작했네요...^^

그래서 늘..고맙고...제가 살아갈수있는...원동력이랍니당...

채연아...지금처럼....늘..이쁘고 ...

건강하게.....자라주렴....

아빠도 노력할께....^^

채연아~!!! 사랑해~~

행복한 하루되세용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