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길수(감자짱) 2005. 2. 11. 14:00

1년만에 부쩍~커버린..아이들...^^


떼쟁이 거누랍니당....

작년 설날....새뱃돈이 작다며...

떼 쓰는중~~ㅋㅋㅋ


1년 만에....

팔뚝이 쑥~나오도록 커버렸네요...

(이런...바지를 꺼꿀로 입었네..ㅋㅋㅋ)


1년 전 채여니.....^^

새뱃돈 마니 벌고...거누 놀리는중~~ㅋㅋ


채여니도.....마니컷네요...

쑈를 해요~~쑈를~~

셋트(이불)...깔고...

"한복쑈" 중~~ㅎㅎㅎㅎ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