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연이와 건우의 행복한 세상...
저의 꿈은 ...CEO......^^*
김길수(감자짱)
2004. 12. 13. 13:29
안녕하세요.....
김건우라고 합니당.....
지금은 3살......
저의 꿈은...얼렁 자라서.....
큰회사의...CEO 가 되는것입니당....^^*
음... 이제....출근해야 겠네요....
일을 해야죠......
책상 ...넘 ...크네요.....ㅋㅋㅋ
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...
넘...힘드네요....
책상을 줄이던가.....ㅋㅋㅋ
아.....한잔하는 해야겠네요.....
몸을 생각해서..줄여야 하는데...
느는건 술밖에...없네요...
그래도 이맛에 견딥니다...
캬~~~~~
에궁......
넘 마니....마셨네요.....ㅋㅋㅋ
아~~~조타~~~^^*
아빠.....힘네세요....
우리가 있짜나요~~~
그러게요....이아이들의 꿈을 위해서라도...
오늘도.....한발에...기운을 더 싣고...
갑니다....
세상에 모든 아빠들~~
홧팅~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