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연이와 건우의 행복한 세상...
떼 쟁이 .....건우....
김길수(감자짱)
2004. 12. 8. 09:59
식당에선....내내 자고...
집에 가다들른 빵집앞에서.....
케익 사내라고...쌩떼를 쓰다가....
산타할아버지 모양 젤리 하나로 쇼부를 봄...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