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2008.2.24
바람부리에서...
거의 2년만에 만난...
큰엉님네 가족...^^*
정선 레이바이쿠 타시고...
강원랜드에서 쫌 노시다...
태백까지... 얼굴 본다고 오셨네용...
늘... 받고만 사는거 같아...
지송하고... 고마우신...
큰엉님네 가족...^^*
마이~ 방갑고...
마이~ 아쉬웠습니다...
(글구...행수님 담부턴 우리에게 기회를 주세용~~ㅎㅎ)
새학기 시작과...
새로 시작한 공부...
신학기가 맞물려...
정신이 없네요...T.T;
찾아뵙지 못하더래도...
이해주세용~~^^*
담주에... 찾아뵐깨요...
좋은하루...행복하세용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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