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2007.8.25
삼척 기곡에서...
깜깜한밤 10시 까지...
한 다라이를 잡은 울마눌...
장 넣코 푹 삶아서...
솥채 끼고 다 먹더라구요...
"이 다슬기 귀신아~~!!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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