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8.25

삼척 기곡에서...





















깜깜한밤 10시 까지...

다라이를 잡은 울마눌...

장 넣코 삶아서...

솥채 끼고 다 먹더라구요...

"이 다슬기 귀신아~~!!!"

'채연이와 건우의 행복한 세상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엄마 없는 지붕 아래...ㅋㅋㅋ  (22) 2007.09.15
포테이토에어리언...ㅋㅋㅋ^^*  (19) 2007.09.11
우리집 야생화...???ㅋㅋㅋ  (24) 2007.09.04
예.상.일.기.  (25) 2007.08.30
목.돌.림.위.험.  (23) 2007.08.28
by 김길수(감자짱) 2007. 9. 7. 10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