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.12.30

추전역-만항재-황지연못...

2006년이 끝나기 직쩐...

정말 방가운 손님이 오셨네용...

멀리 서울서 눈꽃열차를 타고...

그르나~ 태백의 겨울모습은...

무니윈터였따는...

ㅋㅋㅋ.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그렇케...

행복하게 한해를...

끝나게 해준...

무니원터에게...

감사하며...

"무니이모는 장학금 꼭타고..."

"원터이모는 꼭잡고 다니고..."

by 김길수(감자짱) 2007. 1. 1. 21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