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2005.11.26
집에서...
채여니 뭐해용???
엄마는 뭐하는데???
앗 구뎅이??? 누굴 묻을려고???
오호~ 김장독???
(저 구뎅이는~ 오전내내 제가 팠습니당~정말루~)
김장독 묻기~ 오호~ "오리지날 딤채"~!!!
"엄마~ 이걸 다 묻어???"
"아빠~ 고만 찍고~ 일좀해라~!!!"
속좋은 울마눌...늘~ 준비된 쁘이(V)~ㅋㅋㅋ
한포기 한포기~ 내년 "봄"까지 잘있어라~~^^
겨울잠을 잘~ "총각~"^^
공중에서...지나가던 옆집 아즘마...^^
다묻고...지금은 "퍼즐놀이" 중~ㅋㅋ
전... 뭐했냐고???
구덩이 파고...우물에서 독~ 씼꼬...
사진찍고... 감독했쬬~
"잘하나 못하나~ㅋㅋㅋ"
12월 입니당~
행복하세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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