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공부 중...^^
제 책상입니다...
채여니가 준 편지...^^
거누 어린이집 언어전달장...
부모는 자식의 어린시절을... 아름답게 꾸며주고...
자식은 부모님의 여생을... 아름답게 꾸며주어야 한다고...
근데....김거누~
넌...우리랑 무슨 얘기를 했니???
우리도 기억이 안난당~~ㅋㅋ
아시죠??
오늘 하루도 행복하시는거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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