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05.5.9)

집에서...공부중...

엄마랑 집에서...공부중... 근데..엄마의 눈빛이???!!!








결국엔...애가 쓰러졌네요~~ㅋㅋ

엄마는 무쎠워~~

"여봉~ 쫌 살살하징~~"

(혹쉬 뒤에...가죽밸트로???)

자기 자식은 참 가르치기 힘들다고 하죠...

근데..가만히 보면...요즘아이들도

넘 힘든거 같아요~~

하여턴...이세상..엄마들...글고 아이들~

홧~팅 입니당~~!!!!

(점심 잘먹꼬~또 뭔소리인인지~~ㅋㅋ)

by 김길수(감자짱) 2005. 5. 19. 13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