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05.3.31)

아파트 앞....슈퍼에서...^^


" 채연아~~거누랑...나누어 먹어야징...^^ "


" 자~~먹어~~거누야~~ " (안타까움이....얼굴에...ㅋㅋ)


엄마두....한입~~^^


그렇케 마니 먹어~~엄마??? @.@;


결국...반쪽 잘리고....반은 엄마한테..뺐끼고....

채여니의 슬픈...."쌍쌍바 먹기~~"ㅋㅋ 끝.

by 김길수(감자짱) 2005. 4. 22. 09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