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3.8

장창익 개인전 '첫봄'에서



















촌사람이 한번에 찾아가기에...

마이 힘들었던 인사동 쌈지길...

가심이 벅찻떤...

물꽃형님의 그림과...

그리고...

우리를 기다려준 좋은 사람들...

그래서 행복했떤 하루였습니다...

by 김길수(감자짱) 2008. 3. 10. 13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