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년 두돌쯤...사진관에서...^^








떼쨍이...거누랍니당....^^

요즘 이것이...얼마나...떼를쓰고..

누나도 패고....엄마도...아빠도....

아마도 크느냐고 그런다지만....

오늘가면....쫌 잡아야 겠어요...ㅋㅋㅋ^^*


by 김길수(감자짱) 2005. 2. 1. 13:02